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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야구 도미니카전…'반전 카드' 이의리 출전

입력 2021-08-01 18:12 수정 2021-08-01 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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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후 야구 도미니카전…'반전 카드' 이의리 출전

[앵커]

오늘(1일)도 도쿄에선 우리 선수들의 간절하고 절실한 도전이 계속되고 있는데요. 바로 도쿄 가보죠.

최하은 기자, 우리 야구가 오늘은 도미니카공화국을 만난다고요?

[기자]

우리 야구 어제 미국에 아깝게 졌습니다.

미국전에선 우리 타선이 꽁꽁 묶여서 제대로 힘을 발휘하지 못했는데요.

잠시후 7시부터 도미니카와 맞서는데, 이젠 뭔가 반전이 필요합니다.

김경문 감독은 열 아홉살 신예 투수, 이의리 선수를 선발 카드로 꺼내들었습니다.

우리나라는 도미니카를 이기면 오늘 멕시코를 잠재운 이스라엘과 다시 4강 진출을 놓고 다툽니다.

[앵커]

동메달을 딴 여자 사브르 선수들은 방금전 귀국했던데요.

[기자]

오늘 수영과 양궁, 펜싱 등 선수 30여명이 한국으로 돌아갔습니다.

특히 펜싱 여자 사브르팀이 따낸 동메달은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끈기와 집념이 만든 결과였습니다.

오늘도 팬들의 축하글이 계속 올라왔는데요.

세계 2위 이탈리아에 중반까지 10점이나 밀리던 경기를 뒤집은 과정에 많은 사람들이 박수를 보냈습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우리 선수들은 종목 가리지 않고 기적을 만들어내고 있는데 팬들은 메달을 땄느냐, 못땄느냐보다 선수들이 끝까지 쏟아내는 열정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앵커]

지금 체조 경기장에서는 종목 별로 결선이 시작되지 않았습니까?

[기자]

기계체조 여자 도마 결선이 지금 진행 중입니다.

아버지에 이어 올림픽 결선 무대를 밟은 여서정은 자신의 이름을 건 여서정  기술로 승부수를 띄웁니다. 

공중에서 720도를 도는 이 기술을 완벽하게 소화할 경우, 메달도 노려볼 수 있습니다.

조금 전 끝난 남자 마루 결선에선, 류성현 선수가 4위, 김한솔 선수는 8위로 마무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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