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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일 (일)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8-01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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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일) 뉴스룸은 몇 장의 사진으로 문을 열겠습니다. 뜨거웠던 여자 배구 한일전. 세번째 승리를 거둔 우리 선수들은 이렇게 손가락 세 개를 들고 환희에 찬 모습을 보였습니다. 하지만 이 웃음 전에는 이렇게 실핏줄이 다 터진 김연경 선수의 허벅지가 있었습니다. 기적의 역전승은 모든 걸 쏟아낸 뒤 얻어낸 결실이었던 거죠. 김연경 선수는 경기가 끝나고 '우린 처음부터 끝까지 함께였다'는 말을 남겼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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