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배영 200m '한국 신기록' 썼다…준결승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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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배영 200m '한국 신기록' 썼다…준결승 진출

입력 2021-07-29 08:49 수정 2021-07-29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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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남자 수영 이주호 선수는 배영 200m 예선에서 한국 신기록을 세웠습니다.

1분 56초 77, 조 2위의 기록으로 준결승에 올라갔습니다.

29일 오전에 준결승 경기가 열리는데요.

16명 가운데 상위 8명 안에 들면 한국 배영 선수 최초로 올림픽 결승 무대에 진출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