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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인교돈, 6-12 아쉬운 패배…결승전 좌절

입력 2021-07-27 17:10 수정 2021-07-27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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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태권도 국가대표 인교돈 선수가 결승전 진출에 실패했습니다.

오늘(27일) 인교돈 선수는 일본 지바 마쿠하리 매세 A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태권도 80kg이상급 준결승에서 북마케도니아 게오르기에프스키 선수와 경기를 치렀습니다.

경기 초반 인교돈 선수는 앞서 나갔습니다. 상대가 들어오는 타이밍에 맞춰 공격을 시도해 1점을 먼저 따냈습니다.

하지만 2라운드에서 머리를 맞으면서 3점을 내주고 이어진 공격에서 2점을 추가로 내줬습니다. 이후 곧바로 반격에 나서 2점을 따라갔습니다.

이후 3라운드에서 인교돈 선수는 공격 기회를 노렸지만 실패했고 결국 경기는 6-12로 마무리됐습니다.

남은 경기는 동메달 결정전입니다.

인교돈 선수는 태권도 남자 80kg이상급 세계랭킹 2위입니다. 이번 16강전 경기서 아프가니스탄 파르자드 만수리 선수를 상대로 13-12 역전승을 거뒀습니다.

8강전에서는 카자흐스탄 루슬란 자파로프 선수를 10-2로 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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