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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6일 (월)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7-26 22:18 수정 2021-07-28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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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양궁이 또 해냈습니다. 남자 대표팀의 땀방울이 금빛 과녁에 명중했습니다. 리우 올림픽에 이어 남자 단체전 2연패입니다. 가슴 졸이는 순간에 우리 양궁이 왜 강한지 오늘(26일) 그대로 보여줬습니다. 일본과의 준결승에선 불과 2.4cm의 차로 이겼습니다. 대만과의 결승 2세트에선 모든 화살을 10점 만점에 꽂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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