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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체크|정치]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입력 2021-07-26 07:54 수정 2021-07-26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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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재명-이낙연 '지역주의' 난타전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경선이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이른바 '백제 발언'을 둘러싸고 '지역 주의' 논쟁으로 치닫고 있습니다. 이 지사는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한반도 5천년 역사에서 백제 쪽이 주체가 돼 한반도 전체를 통합한 때가 한 번도 없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이낙연 전 대표 측은 "지역주의와 분열 조장 발언"이라고 강력히 반발했고 이 지사는 다시 자신의 발언을 왜곡하고 확대 해석했다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2. 원희룡 제주지사 대선 출마 선언

국민의힘 소속의 원희룡 제주도 지사가 어제(25일) 대권 도전을 공식 선언했습니다. 원 지사는 "클래스가 다른 나라를 만들기 위해 출마를 선언한다"며 "경제와 집값 등 문재인 정부의 모든 것을 되돌려 놓겠다"고 밝혔습니다. 원 지사는 특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집중 지원하기 위한 '100조원 규모의 담대한 회복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발표했습니다.

3. 이준석-윤석열 신경전 끝 '치맥회동'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와 야권의 대권 주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어제 저녁 서울 광진구의 한 식당에서 '치맥 회동'을 했습니다. 어제 만남은 주로 윤 전 총장의 입당 여부를 놓고 1시간 30분 동안 이어졌습니다. 이 대표는 회동 이후 기자들을 만나 "오늘을 사자 성어로 표현하면 '대동 소이'라며 "정권 교체를 위해 같이 할 일이 많다고 느꼈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윤 전 총장은 "입당을 결정할 때까지 시간을 좀 갖고 지켜봐 달라는 자신의 말에, 이 대표도 흔쾌히 공감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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