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신규 확진 1629명…비수도권, 4차 유행 이후 최다

입력 2021-07-24 12:1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오늘(24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629명으로 18일째 천명대를 기록했습니다.

특히 비수도권 환자 수가 계속 늘어나고 있어 전국적인 대유행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비수도권에서는 582명, 4차 대유행 이후 가장 많은 확진자가 나왔는데 부산이 114명, 경남 111명, 대전에서는 6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관련기사

신규확진 1천629명…비수도권 582명-37% 연일 최고치 본격 확산세 지원금 받는 맞벌이·1인가구 178만↑…소상공인엔 최대 2천만원 '18시 이후 2명까지' 2주 더…추가 조치로 달라지는 것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