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7월 23일 (금) 뉴스룸 다시보기

입력 2021-07-23 22:21 수정 2021-07-24 16:52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정말 열릴 수 있을까 모두가 궁금해했던 도쿄올림픽이 잠시 뒤 개막합니다. 하지만 세계인의 축제였던 예전과는 무척이나 다릅니다. 사상 최초라는 수식어가 곳곳에 붙기는 하는데 그리 긍정적인 내용이 아닙니다. 먼저 도쿄를 연결해서 개회식을 앞둔 분위기부터 살펴보겠습니다.

관련기사

오늘의 주요뉴스 7만석 경기장에 950명뿐…정상들 불참한 '3무 개회식' 코로나 엎친데 폭염 덮친 도쿄…경기 중 선수 실신 하늘서 보면 '0' 모양…'올림픽 상징' 주경기장도 논란 날씨도 안 도와주나…"태풍, 다음주 도쿄 관통 전망" '18시 이후 2명까지' 2주 더…추가 조치로 달라지는 것 초역세권 식당도 폐업…자영업자들 "죽으라는 거냐" 언덕 타고 넘어 모여들었다…민노총 원주 집회 강행 "장사 안 돼 화나서" 가게 앞 생맥주통 던지고 흉기 위협 [단독] 마스크 쓰랬다고…운전 중인 버스기사 '물병 폭행' "항원키트 실수로 안 실었다" 말 바꾼 해군…문 대통령 사과 [단독] 우선접종 대상인데…"근무 중 맞으러 가면 월급 깎겠다" 여야, 소득하위 88% '1인 25만원씩' 지원금 지급 합의 이 와중에 '전기료 감면' 취소까지?…속 타는 소상공인 90억뷰 '아기상어' 표절 누명 벗었다…미 작곡가 '패소' 또 다른 포항 어린이집 학대도…27개월 아이에 주먹질 주차된 차량 수십대에 '오물 테러'…아파트 주민들 발칵 "직접 고용" 판결에도…현장선 "알바보다 못한 기간제" 유네스코 '군함도 왜곡' 결의…일 극우 "한국이 로비" '원정 숙소 술판' 키움·한화 선수들 출장정지 징계 [밀착카메라] "헬멧이 60도"…폭염 속 배달 뛰어보니 [백브리핑] 이게 1만6천원? 올림픽 '버거 스캔들' IOC에서 또 불거진 '여성 비하' 논란…모리 복귀설도 시끌 '흑인 전용 수영모' 금지 방침…불붙은 인종차별 논란 우여곡절 끝에 개막…'화려한 쇼' 없는 조용한 올림픽 상대 '악수 제안' 툭 치고 외면…박수 받지 못한 패자 양궁 쾌조의 스타트…활시위 당기는 족족 '신기록 명중' 손흥민, 토트넘과 4년 재계약 체결…2025년까지 뛴다 [오늘, 이 장면] 왜 이렇게 잘 던져? 불심검문당한 김광현 [날씨] '열대야' 기승…최고기온 38도 넘는 곳도 클로징 (BGM : 보리울의 여름 - 이영훈)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