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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올림pick] 아침마다 침 검사…코로나 간이 키트 공개

입력 2021-07-23 10:32 수정 2021-07-23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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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도쿄올림픽 취재진은 도쿄에 도착한 뒤로 아침마다 작은 통에 침을 모았습니다. 코로나 간이 검사를 위한 것이었는데요.

침을 담기 30분 전에는 밥은 물론이고 양치질, 커피, 흡연도 하면 안 됩니다.

자가격리 사흘 동안은 매일, 이제는 4일에 한 번 침을 모아 제출합니다.

그럼 키트가 어떻게 생겼는지 한번 볼까요.

#침_채취키트 #모닝침 #1.5㎖ #신김치_상상 #침과의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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