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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마약사범 연령대 점점 낮아져…인터넷·SNS 이용해 쉽게 거래"

입력 2021-07-22 19:12

이범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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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연구소장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우리나라가 마약 청정국이라는 말도 이제는 옛말이 됐습니다. 심지어 얼마 전엔 구미의 한 주택가 원룸에서 필로폰을 제조해 유통하려던 30대 남성이 붙잡히기도 했습니다. 우리의 일상 가까이에 스며든 마약 범죄, 이범진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연구소장 모셔서 관련된 얘기를 나눠보겠습니다.
 
  • 마약, 일반인이 쉽게 제조할 수 있나?

 
  • 주거지 마약 재배, 단속할 방법은?

 
  • 코로나 시대 마약 유통 방식은?

 
  • 돈 있는 사람들이 마약 한다는 인식 있는데?

    "마약 투약자, 대부분 부자 아닌 일반인들"

 
  • 젊은층이 마약 유혹에 쉽게 빠지는 이유는?

    "인터넷과 SNS 이용해 마약 거래 쉬워져"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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