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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허위이력' 주장 반박 "흠집 내려는 것"

입력 2021-07-22 14:20 수정 2021-07-22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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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7월 25일, 임명식에 참석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사진=연합뉴스〉지난 2019년 7월 25일, 임명식에 참석했던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부인 김건희 코바나컨텐츠 대표. 〈사진=연합뉴스〉

윤석열 전 검찰총장의 부인 김건희 씨가 '허위 전시 이력' 의혹 제기에 부인했습니다.

오늘(22일) 오전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은 김건희 씨가 대표로 있는 전시 기획사 '코바나컨텐츠'가 실제로 관여하지 않은 전시를 실적으로 홍보해왔다고 주장했습니다.

김건희 씨는 JTBC와의 통화에서 “까르띠에전 전시 홍보 경력이 있는 회사를 제가 인수한 것”이라며 “까르띠에 코리아 측의 요청으로 해당 전시 업무를 했다는 것을 재무제표 등을 통해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회사를 인수한다는 건 그 회사의 경력을 인수하는 것”이라며 “악의적이고 어떻게든 흠집 내려는 것”이라고 반박했습니다.

관련 회사를 인수했고, 직접 전시 업무를 했다고 적은 것은 아니라는 설명인겁니다.

이에 대해 김의겸 의원실 측은 JTBC에 “코바나 컨텐츠가 해왔던 전시회 목록에 기재되었기 때문에 아주 일부의 홍보 업무라고 대중들은 이해할 수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인수합병을 한 회사가 한 일을 이력에 적는 것도 적절치 않다고 본다”고도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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