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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국 301명 재검사했더니 '90% 감염'…더 늘 가능성도

입력 2021-07-21 19:48 수정 2021-07-21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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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청해부대 확진자가 또 늘었습니다. 어제(20일) 귀국한 301명이 다시 검사를 받았는데 23명이 추가돼서 지금까지 모두 270명입니다. 치료센터 중 한 곳인 국방어학원을 연결하겠습니다.

이근평 기자, 현지에서 음성판정을 받았던 장병 중에서 확진자가 나온 거죠?

[기자]

현지 PCR 검사 때는 확진자가 247명이었는데요.

어제 귀국해 다시 PCR 검사를 해 봤더니 기존 음성 또는 판정 불가 인원 중에서 2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은 겁니다.

확진 비율은 이제 90%에 육박하는 수준입니다.

오늘 최종 음성판정을 받은 31명은 경남 진해 해군시설로 이동 중인데요.

개인마다 잠복기가 다른 점을 감안하면 이들 중에서 확진자가 더 나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습니다.

[앵커]

그곳에서 확진자들이 치료를 받고 있는데 장병들 상태는 어떻다고 합니까?

[기자]

이곳에는 현재 확진된 60여 명의 장병들이 격리돼 있습니다.

중부지역에 있는 민간 생활치료시설에도 190여 명의 확진자가 있는데요.

나머지 14명은 국군수도병원과 국군대전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고 있는데 이 중 2명은 산소마스크도 필요한 상황입니다.

다만 이들 모두 중환자실에 입원할 정도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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