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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도체로 알아보는 반도체, '차클'에 빵집이 차려진 이유는?

입력 2021-07-21 14:17

방송: 7월 22일(목) 밤 10시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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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7월 22일(목) 밤 10시 30분

'빵'도체로 알아보는 반도체, '차클'에 빵집이 차려진 이유는?

반도체 전문가 이병훈 교수가 뜨거운 반도체 시장을 주제로 문답을 나눈다.

22일(목)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이하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4부작으로 꾸려지는 '錢의 전쟁' 두 번째 수업 현장이 공개된다. 이번 수업에서는 포항공대 반도체기술융합센터장 이병훈 교수가 '더 뜨거워진 반도체 전쟁, 한국의 승부수는?'이라는 주제로 한국 반도체가 가야할 길에 대해 전한다. 또한 장수 아이돌그룹 신화의 김동완이 다시 한 번 '차이나는 클라스'를 찾아 풍성한 이야기를 더한다.

'차이나는 클라스' 수업에서, 이병훈 교수는 별안간 식빵, 케이크, 마카롱, 쿠키 등을 선보이며 스튜디오에 빵집을 차렸다. 이어 이 교수는 학생들이 어려운 반도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빵을 반도체 생태계에 빗대어 설명했다. 이병훈 교수는 "우리나라가 강자인 메모리 반도체 분야가 대량생산할 수 있는 식빵이라면 비메모리 반도체 분야는 작업공정이 복잡하고 값비싼 케이크라고 볼 수 있다"라고 전했다. 현재 전 세계는 케이크 '맛집'을 두고 전쟁을 벌이고 있다. 케이크 맛집 1위이자 '디자인(팹리스) 최강자'인 미국은 무려 비메모리 반도체 시장의 절반 이상을 장악했다. 한편 '케이크를 잘 만드는 파운드리 공장' 1위는 대만이며 한국이 그 뒤를 바짝 ?고 있다.

수업을 듣던 오상진은 "맛집 리스트에도 없는 중국을 미국이 견제하고 공격하는 이유는 무엇인가"라고 물었다. 이병훈 교수는 그 이유에 대해 "중국이 반도체 시장에서 세계 최초로 '이것'을 했기 때문이다"라고 전해 놀라움을 안겼다. 미국과 중국이 반도체 전쟁을 시작하게 만든 '이것'의 정체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

또한 이날 수업에서는 세계적으로 반도체 공급이 부족한 상황이 화두에 올랐다. 반도체가 부족해 전 세계 자동차 생산이 늦어지고, 그 여파는 전체 산업으로 확산 중이다. 심지어 미국은 국가안보위기를 선언하며 반도체 전면전에 뛰어들었다. 과연 한국 반도체 시장은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병훈 교수는 "한국은 반도체 강국으로 알려졌지만, 우리나라가 강자인 분야는 전체 반도체 시장에서 30%밖에 안 된다"는 사실로 충격을 안겼다. 또한 전쟁이 벌어지고 있는 70% 시장에서 한국은 약소국이라는 것. 과연 한국이 반도체 전쟁에서 승기를 잡기 위한 방법은 무엇일까.

이병훈 교수가 전하는 뜨거운 반도체 전쟁 이야기는 7월 22일(목) 밤 10시 30분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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