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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킬빌' 우마 서먼으로 변신한 류호정 "채용비리 뿌리 뽑겠다"

입력 2021-07-21 11:26 수정 2021-07-21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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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류호정 정의당 의원이 이번엔 영화 '킬빌'의 주인공 역을 맡은 우마 서먼의 복장을 했습니다.

오늘(21일) 채용비리신고센터 센터장을 맡은 류 의원은 국회 본관에서 열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 자리에 우마 서먼이 입었던 복장과 유사한 노란색 운동복을 입고 참석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류 의원은 채용 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로부터 전달받았습니다.

여영국 정의당 대표는 "채용 비리 사건을 대응하는 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채용 비리를 전담해 일상적으로 신고받고 대응하는 전담 기구를 운영할 것이다"며 "청년정의당 산하 '킬비리'가 그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강 대표는 "한국사회 채용 비리 문제를 뿌리 뽑기 위한 행동에 나선다"며 "킬비리는 채용에 관한 부정청탁 및 술수 일체를 고발하는 플랫폼으로 기능할 것"이라고 했습니다.

류 의원의 파격 행보는 처음이 아닙니다. 지난달 16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 앞에서 보라색 원피스를 입고 타투업 합법화를 주장했습니다.

또 지난해 8월 4일에는 원피스를 입고 국회 본회의에 출석, 이틀 뒤인 6일에는 청바지에 노란색 가방을 메고 출석해 시선을 끌었습니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오른쪽)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에게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오른쪽)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에게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우측부터)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채용비리 척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강민진 청년정의당 대표(우측부터)와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 여영국 정의당 대표가 채용비리 척결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21일 국회에서 열린 청년정의당 채용비리신고센터 '킬비리' 설립 기자회견에서 센터장을 맡은 류호정 의원이 채용비리 척결을 의미하는 집행검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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