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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선 허위 진술' 한화·키움 선수 등 8명 경찰수사 의뢰

입력 2021-07-20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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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법을 위반한 혐의로 프로야구 NC 선수 3명에 이어 한화와 키움의 전·현직 선수 그리고 일반인 등 모두 8명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습니다.

호텔에서 술자리를 하면서 5인 이상 집합금지를 위반하거나 동선을 허위 진술한 혐의 등입니다.

오늘(20일)까지 확진된 프로야구 선수는 KT 4명과 NC 1명이 추가돼 모두 11명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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