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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시설 규제에도 코로나 증가…행위 중심으로 바뀌어야"

입력 2021-07-19 19:42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대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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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대위 대표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수도권 4단계 거리두기가 시행된 지 일주일이 지났고 오늘(19일)부터는 비수도권으로도 격상된 거리두기가 시행됐습니다. 거리두기 단계 관련 뉴스가 나올 때마다 절망 섞인 탄식을 쏟아낼 수 밖에 없는 사람들은 바로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일 텐데요. 지난주에는 밤거리에 나서서 차량 시위를 벌이기도 했죠. 관련해서 김기홍 전국자영업자비상대책위원회 대표 모시고 관련된 얘기를 좀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 주위 자영업자들 매출 얼마나 떨어졌나?

    "주위 자영업자들 40~60% 이상 매출 떨어져"

 
  • PC방 운영 중…영업 지속 가능한가?

    "운영하는 PC방 60% 이상 매출 줄어"
    "기본 고정비도 메우지 못해 빚만 져…아잰 빚도 못 져"
    "폐업할 경우 이전까지 진 빚 일시상환해야"

 
  • 거리두기 4단계 폐지 주장…대안은?

    "시설 규제에도 코로나 증가…행위 중심으로 규제 바뀌어야"

 
  • 차량 시위 '불법' 규정…어떻게 보나?

 
  • 희망회복자금 증액…충분한가?

    "정부 보상으로 언제까지 버틸지 의문"
    "손실보상도 중요하지만 방역 패러다임의 전환 필요"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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