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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품 의혹' 이동훈 전 대변인 자택 압수수색…골프채 확보

입력 2021-07-16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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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짜 수산업자 금품 의혹' 이동훈 자택 압수수색…골프채 확보

경찰이 '가짜 수산업자'로부터 골프채를 받은 혐의를 받고 있는 이동훈 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의 자택을 압수수색했습니다. 이 전 위원은 앞서 경찰 조사를 마친 뒤 "골프채 세트는 받은 적 없고, 중고 골프채를 빌려 쓴 뒤 집에 아이언 세트만 보관했다"고 주장했는데요. 이번 압수수색을 통해 골프채와 휴대전화 등 관련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전 위원은 금품 수수 혐의를 부인하고 있지만, 경찰은 입증할 근거가 있다며 수사 결과로 보여주겠다는 입장입니다.

2. 영국 하원 "신장서 집단 학살"…베이징 동계올림픽 보이콧 결의

유럽연합에 이어 영국 의회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보이콧하는 내용의 결의안을 통과시켰습니다. 중국 정부의 신장 위구르족에 대한 인권 탄압 등이 그 이유인데요. 결의안은 올림픽과 같은 자랑스러운 스포츠 이벤트가 대규모 잔혹 행위 범죄로 비난받는 나라에서 열려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중국 정부가 신장 지역에서의 잔혹 행위를 끝내지 않는다면 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내면 안 된다고 밝혔는데요. 이번 결의안은 법적 구속력은 없지만 여야를 가리지 않고 폭넓은 지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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