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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백신 수급 불확실성, 국민에 솔직히 이해 구했어야"

입력 2021-07-13 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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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어제(12일) 수도권에서 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가 시작되기도 했지만, 모더나 백신 사전 예약의 첫날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예고 없이 백신 예약이 중단되면서 사실상 '선착순이었냐' 이런 비판이 쏟아졌습니다. 정부는 오후 정부 브리핑에서 사과했는데요. 거리두기와 더불어서 돌파구가 되어 줄 백신 수급에 이상은 정말 없는 건지, 관련 얘기를 최재욱 고려대 의대 예방의학과 교수 연결해서 알아보겠습니다.
 
  • 모더나 예약 중단 사태 발생에 대한 생각은

    "물량 부족해 선착순 예약한다 미리 알렸어야"
    "백신 수급 불확실성 솔직히 이해 구했어야"
    "국민에게 더 구체적으로 설명해줄 필요 있어"

 
  • 백신 수급 상황, 어떻게 보나?

    "주먹구구식 운영으로 신뢰감 떨어뜨려"

 
  • 얀센 부작용 우려에 대해서는

    "얀센 부작용 길랭-바레 증후군 경고"
    "돌파 감염, 아직은 크게 걱정할 수준 아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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