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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미 확산 '람다 변이' 29개국에 퍼져…"치명률 9.3%"

입력 2021-07-13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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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알파, 베타, 감마, 델타에다가 이제 람다 변이까지 지금 출현을 했고요. 지금 연구중이라고 하지만 남미에서 상당히 빠른 속도로 확산중이라는 그런 얘기가 나오고 있고요. 람다가 델타보다 더 강하다는 얘기도 나오고 있네요.

[조익신 기자]

지난해 8월 페루에서 처음 확인된 변이 바이러스인 '람다'가 남미 지역에서 빠르게 확산 돼 현재 영국 등 유럽까지 총 29개국으로 퍼진 상황입니다. WHO는 이 람다 변이가 전파력과 백신 저항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관심 변이종'으로 지정해 예의주시중인데요. 페루에서는 지난 4월부터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의 80%가 람다 변이 감염자로 나타났는데, 치명률이 9.3%에 달한다고 합니다.

[류정화 기자]

그런데 아직 발생 초기단계이고, 따라서 연구가 더 필요하긴 합니다. 또 칠레의 치명률은 칠레 내부의 의료 접근성도 고려해야하고, 무엇보다 중남미 지역은 중국이 개발한 시노백이나 시노팜 백신을 광범위하게 접종했기 때문에 "람다 변이가 전체 백신을 피해간다"고 보긴 어렵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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