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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썰] 김현미 전 장관의 '(내) 집 값 꼭 잡겠다?'…그의 집과 농지를 가봤습니다

입력 2021-07-11 09:00 수정 2021-07-16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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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미 전 국토교통부 장관 남편의 소유였다가, 3년여 전 정부의 '고위 공직자 1가구 1주택' 방침에 따라 팔린 집이 있습니다. 두 차례 거래가 이뤄졌는데, 집을 산 사람은 김 전 장관의 동생들이었습니다.       

김 전 장관은 남편이 여전히 전세로 이 집을 쓰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명의신탁'이 아닌지 역시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JTBC가 김 전 장관의 집과 농지를 가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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