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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4명 '올림픽 선수단' 결단식…기수는 김연경·황선우

입력 2021-07-08 21:15 수정 2021-07-08 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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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경/국가대표 선수단 주장 : 코로나19로 많이 힘든 상황인데 저희가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격의 진종오 선수와 함께 354명의 한국 선수단을 이끄는 배구 국가대표 김연경 선수의 각오입니다.

개막식에도 수영 황선우 선수와 함께 기수로 나섭니다.

올림픽을 보름 앞두고 열린 선수단 결단식에선 금메달 7개 이상, 종합 10위 진입을 목표로 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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