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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끌 인터뷰] "수도권 확산세 안정이 우선…교류 많은 지역, 선제적 격상 필요"

입력 2021-07-08 19:11

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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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갑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감염내과 교수

■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


[앵커]

오늘(8일) 하루 종일 코로나19 발생 이후 확진자 수가 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 들으셨을 겁니다. 정부는 거리두기를 최고 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고, 오늘 오후 중대본의 브리핑에서는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얘기가 나왔습니다. 관련해서 이재갑 한림대 감염내과 교수 모셔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 시급한가?

 
  • 서울만 새 거리두기 4단계 검토…적절한가?

 
  • 확진 증가하지만 치명률 하락하고 있는데?

    "유행 거세지면 거리두기 강화로 대응할 수 밖에"


(*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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