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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아내 김건희 언론 인터뷰 "잘못됐다고 생각 안 해"

입력 2021-07-06 17:18 수정 2021-07-06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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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전 검찰총장은 오늘(6일) 아내 김건희 씨가 직접 언론 인터뷰에 나선 것에 대해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말했습니다.

 
대전·충청 언론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대전·충청 언론인과의 간담회에 참석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 〈사진=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

윤 전 총장은 이날 '윤석열이 듣습니다' 첫 행선지로 대전을 찾았습니다. 대전 현충원과 KAIST 등을 방문한 뒤 지역 주재 기자들과의 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내놨습니다.

그는 '부인이 과거 소문에 적극적인 반박에 나선 것을 어떻게 보는지' 묻자, "제가 (아내에게) 물어보니까 '어떤 매체 기자와 통화했다'고, '하고 싶은 얘기를 했다'고 한다"며 "잘못됐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하고 싶은 얘기를 하지 않았겠나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씨는 최근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자신이 서울 강남의 유흥주점 접객원 '쥴리'였다는 소문에 대해 “'쥴리'를 하고 싶어도 제가 시간이 없다"며 적극적으로 해명했습니다.

그러자 정치권에서는 "대응하지 말았어야 한다", "치명적인 실수"라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사실상 '루머'를 수면 위로 끌어올렸다는 지적인데, 일단 윤 전 총장 본인은 아내를 두둔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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