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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밴드2' 임윤성·장하은 혼신의 무대…최고 시청률 6%

입력 2021-07-06 15:31

방송: 매주 월요일 밤 9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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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매주 월요일 밤 9시

'슈퍼밴드2' 임윤성·장하은 혼신의 무대…최고 시청률 6%

강철보컬 임윤성과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이 시청자들의 눈길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지난 5일(월) 방송된 JTBC '슈퍼밴드2'(연출 김형중, 김선형) 2회가 시청률 4.0%(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3주 연속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슈퍼밴드2비긴즈'(0회/2.1%)보다 1.9%p, 1회(3.4%)보다 0.6%p 상승한 수치이다. 특히 이날 방송은 오프닝부터 시청률이 꾸준히 상승하기 시작해 방송 말미 6.0%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높은 몰입도를 증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들의 가장 많은 눈길을 끈 첫 번째 무대는 트럼펫 부는 강철보컬 임윤성의 무대에 이은 심사평의 순간. 보컬 포지션에 지원한 임윤성은 군복무 시절부터 연주한 트럼펫을 활용해 무대를 꾸몄다. 아이슬란드 출신 록밴드 Kaleo의 'I Can't Go On Without You'를 선곡한 임윤성은 첫 소절부터 전율이 일게 하는 깊은 목소리와 수준급 악기 연주 실력으로 프로듀서들은 물론 지원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윤종신은 무대 시작 전부터 "트럼펫 연주하는 보컬, 희소가치 있다"라며 기대했고, 무대를 본 후 "최근의 보컬들의 흐름과 다르다. 희소가치 있는 목소리"라고 찬사를 보냈다. 임윤성은 함께 음악을 하고 싶은 지원자로 팔방미인 DJ '발로'를 꼽아 눈길을 끌기도 했다.

클래식 기타리스트 장하은의 무대 역시 6.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유희열은 장하은이 무대를 시작하자마자 중단시켜 궁금증을 자아냈다. 장하은의 머리카락이 연주를 방해하는 것을 확인 한 것. '머리를 묶고 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유희열의 제안에 장하은은 잠시 당황하는 기색을 보였으나, 이내 클래식기타 한 대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완벽하게 재해석해 환호를 받았다. 소리의 작은 차이를 짚어내고, 지원자가 최고의 실력을 선보일 수 있도록 조치한 유희열의 프로페셔널한 모습도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곡의 다이내믹을 살린 다양한 스킬은 물론 본인만의 스타일을 가미한 장하은의 연주에 윤종신은 "중간에 비트가 생길 때는 시작할 때와 완전히 다른 사람이 되는 하은 씨를 볼 수 있어 좋았다"라고 만족해했고, 이상순 또한 "클래식기타가 밴드와 잘 어우러질까 걱정했는데 전혀 문제없을 것 같다. 밴드를 함께하면 특이한 사운드를 낼 수 있을 것 같다. 앞으로도 이런 연주를 더 보고 싶다"라며 칭찬 일색으로 심사를 마무리 했다.

JTBC '슈퍼밴드2'는 매회 놀라운 실력자들의 등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음 주 부터는 오디션을 마무리하고 53명의 본선 진출자들이 1라운드를 준비한다. 1:1 팀대결에 새로운 미션이 추가되는 것으로 예고되어 관심을 끌고 있다. 방송은 매주 월요일 밤 9시.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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