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JTBC
[오늘, 이 장면] 매번 다른 속임수…돈치치의 '쉬운 농구'
입력 2021-07-05 21:03
수정 2021-07-17 15:28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트위터
복사
URL 줄이기 레이어
닫기
NBA를 휘젓던 '돈치치'가 오늘(5일)은 슬로베니아의 첫 올림픽 출전길을 열었습니다.
코트 오른쪽을 계속 똑같이 파고들면서도, 매번 달라지는 속임수, 상대팀 리투아니아는 '돈치치'에게 패한 꼴이 됐습니다.
취재
오광춘 / 스포츠문화부 기자
|
해당 기자의 기사
구독신청
구독해지
이 기자가 쓴 다른 기사 보기
:
"매일 1000개 슈팅"…손흥민은 어떻게 최고 골잡이가 됐나
스포츠는 즐겁고 재미있어야 한다. 또 감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러나 스포츠가 꼭 그렇지만은 않다. 스포츠는 간혹 쓰디 쓰고, 때론 모질게 아프다. 그 안에 우리의 인생이 녹아 있어서다.
이메일
이전 취재기자 보기
다음 취재기자 보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