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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기물 쌓아놓고 신고 안 한 불법 폐기물업체 6곳 적발

입력 2021-07-05 13:50 수정 2021-07-05 13:54

사업 규모 상관없이 신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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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규모 상관없이 신고해야

적발된 폐기물 업체〈제공=대전시 특사경〉적발된 폐기물 업체〈제공=대전시 특사경〉
돈을 벌기 위해 폐기물을 처리하지 않고 쌓아두거나 다른 곳에 몰래 내다 버리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이 지난 5월 1일부터 2개월 동안 폐기물처리업체 6곳을 적발했습니다. 모두 신고를 하지 않은 업체들입니다.

일정 규모 이상에서 폐지나 고철, 폐포장지를 수집하거나 운반, 재활용 사업을 하면 신고 해야 합니다. 1000㎡ 규모 이상 부지에 폐기물을 쌓아놨다면 신고해야 하는 겁니다.

이번에 적발된 2곳은 1500㎡ 가 넘고 고철도 50톤가량 쌓여있었지만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적발된 폐기물 업체〈제공=대전시 특사경〉적발된 폐기물 업체〈제공=대전시 특사경〉

폐가전제품, 폐타이어 헌 옷 등의 재활용 사업은 좀 다릅니다. 규모와 관계없이 신고해야 합니다.

하지만 공공기관에서 나온 책상과 컴퓨터 등의 폐기물 10톤가량을 쌓아둔 업체 2곳도 신고하지 않았습니다.

헌 옷을 6톤 보관하면서 신고하지 않은 1곳입니다.

고무 제품을 만들며 대기배출시설인 정련, 가황 설비를 가동하면서 신고를 하지 않은 곳도 1곳도 함께 적발됐습니다.

대전시 특사경은 업체 6곳을 형사입건하고 담당구청에 통보해 행정처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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