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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빈, 넷플릭스 '택배기사' 주인공으로 활동 복귀

입력 2021-07-02 10:08 수정 2021-07-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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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우빈. 사진=JTBC 엔터뉴스팀배우 김우빈. 사진=JTBC 엔터뉴스팀
배우 김우빈이 더 건강한 모습으로 우리 곁을 찾는다.


2일 연예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김우빈은 넷플릭스 '택배기사' 주인공 제안을 받고 출연을 결정, 촬영을 준비 중이다.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택배기사'는 대기오염이 심각해진 미래, 오로지 택배로만 살아가는 시대를 배경으로 한다. 디스토피아(암흑 미래) 시대, 우리 일상의 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택배기사'라는 현실적인 존재를, 가까운 미래를 책임지는 특별한 존재로 재탄생시키는 발상의 전환을 통해 설득력 있고 차별화된 과정을 그린다.

김우빈은 극 중 전설의 택배기사 5-8을 연기한다. 난민 출신 최초의 택배기사로 일반구역의 가정에서 태어나고 자란 평범한 아이였지만 주민관리국 직원의 실수로 왼쪽 손목에 QR코드가 심겨 있다. 스페셜 구역에서 살고 싶다는 단순한 바람으로 군인이 된다. 이후 어린 청년을 만나며 다시 한번 심장이 뛰는 인물이다.

2019년 비인두암 투병 완치 소식을 전한 김우빈은 건강한 모습으로 연예계로 복귀해 다양한 작품을 촬영, 준비하고 있다. 최동훈 감독의 영화 '외계+인' 촬영은 끝냈다. 노희경 작가의 드라마 '우리들의 블루스' 출연도 논의 중이다. '택배기사'에 출연한다면 넷플릭스 첫 작품이자 단독 주인공 컴백이다.

'택배기사'는 2018년 아시아 필름상점 'E-IP 피칭 어워드' 수상작으로 선정돼 이미 원천 콘텐트로서 가능성을 입증받았다. 이운균 작가의 작품이며 조의석 감독이 연출한다. 넷플릭스 편성이다.

김진석 엔터뉴스팀 기자 kim.jinseok1@jtbc.co.kr (콘텐트비즈니스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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