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용보도 시 프로그램명 'JTBC 썰전 라이브'를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JTBC에 있습니다.
■ 방송 : JTBC 썰전 라이브[앵커]
지난 2018년, 스리랑카에서 온 한 이주 노동자가 인근 초등학교에서 날아온 풍등을 주워 무심코 날렸는데 인근 저유소에 떨어지면서 난 불로 인해 100억 원이 넘는 큰 피해가 났습니다. 당시 구속될 위기였는데 등 날린 게 무슨 죄냐, 청와대 청원까지 나오면서 이주 노동자를 옹호하는 목소리도 있었는데요. 이 사연의 주인공 스리랑카 노동자 디무두 누완 씨를 모셔서 얘기 들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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