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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기부터 사실상 '전면 등교'…과밀 학교 인원 조정 가능

입력 2021-06-21 07:51 수정 2021-06-21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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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하루 평균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천명을 넘지 않으면 모든 학생들은 2학기부터 매일 학교에 가서 수업을 받게 됩니다. 감염자 수가 천명을 넘는다고 해도 전면 원격 수업으로 전환하지 않습니다. 다만 과밀 학교는 학교별 상황을 고려해서 등교 인원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교육부는 전면 등교를 앞두고 학교에 방역 인력을 최대 5만 명 투입하기로 했습니다.

서영지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등교 기준도 바뀝니다.

바뀌는 1단계에선 전면 등교가 원칙입니다.

2단계에선 전면 등교가 가능하지만 지역별 여건에 따라 일부만 등교할 수도 있습니다.

[유은혜/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 우리 학교가 가진 경험을 바탕으로 이제 학생들의 일상을 회복하기 위해 전면 등교에 나설 때입니다.]

현 확진자 상황을 고려할 때 2학기부터는 전면 등교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단, 과밀 학교의 경우 학교별 상황에 따라 등교 인원을 조정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교육부는 여름방학 중 학교 방역 체계를 철저히 점검한다는 방침입니다.

우선 2학기 학교 방역에 5만 명을 지원하고 이를 위해 총 1천600억 원을 투입합니다.

취약한 부분으로 꼽히는 급식 방역에 대해선 칸막이 설치를 확대하고, 지정 좌석제를 운영하는 등 식사 환경을 개선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디자인 : 오은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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