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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40대 이하 접종…어떤 백신, 어떻게 맞나

입력 2021-06-19 18:36 수정 2021-06-19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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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소식입니다. 어제(18일)까지 우리 국민 30% 정도가 코로나 백신 1차 접종을 마쳤습니다. 방역당국은 9월 말까지 70%까지 끌어올리겠다고 했죠. 특히 8월부터 2천 200만 명에 달하는 40대 이하 국민이 접종을 시작하는데 어떻게, 어떤 백신을 맞게 될지 관심이 큽니다.

김나한 기자가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기자]

8월부터 만 18세에서 49세는 백신 사전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이 연령대가 2천200만 명에 달합니다.

이들이 1차 접종을 마무리하는 9월 쯤이면 국민의 70%가 백신을 한 번은 맞은 상황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하반기에는 백신 종류가 다양해지면서 내가 맞고 싶은 백신을 맞을 수 있을지도 관심인데, 방역당국에선 선택이 쉽진 않을 것이란 얘기가 나옵니다.

[김기남/코로나19 예방접종대응추진단 접종기획반장 : 직접적으로 어떤 백신을 선택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라고 생각하고요.]

다만 가능성이 아주 없진 않습니다.

40대 이하는 백신을 실제 맞게 될 날짜보다 일주일, 또는 이주일 전에 사전예약을 하게 됩니다.

1~2주 후 어떤 백신이 수급될지 예측이 된다면, 이 기간에 맞춰 예약을 할 수 있습니다.

또 잔여 백신을 맞는 등 일부 예외적인 경우에도 선택이 가능할 걸로 보입니다.

예약이 한꺼번에 몰리는 상황에 대처하는 방안도 논의되고 있습니다.

공적마스크 때 같은 5부제나 홀짝제 같은 방식이 가능합니다.

한편 다음 달부턴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1차 접종자들이 화이자로 교차접종을 하게 됩니다.

정부에선 모더나로 교차접종을 하는 것도 가능할지 검토하고 있습니다.

(영상디자인 : 신하림·최수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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