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 전에 이제 여야 대표간의 만남이 이루어졌고요. 송영길 대표와 이준석 대표가 지금 덕담을 주고 받았고 회동이 끝나면 이후에 또 브리핑이 있을 수 있으니까 저희가 다시 한번 연결을 할 텐데, 일단 송영길 대표가 여야정 협의체 관련한 얘기를 했습니다.
그 전에도 이제 제안을 했고 또 이준석 대표도 긍정적으로 화답한 바가 있죠.
문재인 대통령이 G7회의에서 돌아오면 청와대에서 함께 회동을 했으면 좋겠다 라는 그런 얘기를 좀 했고요.
또 야당의 날카로운 비판을 기대한다, 또 이제 콘텐트가 있으니까 이준석 대표가 내용이 있으니까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이제 소통을 하자 라는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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