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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측 "X파일로 선동 말고, 있다면 공개하라"|다정회 핫라인

입력 2021-06-1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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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윤석열 전 총장이 슬슬 몸을 풀기 시작하면서, 여야 모두 견제가 심해지고 있죠. 이런 상황에서 윤석열 전 총장 측의 메시지가 오늘(17일) 추가로 나왔습니다. 여야의 협공에 신경쓰지 않고 나의 길을 가겠다라는 취지였는데, 이런 메시지가 나오게된 배경이 뭔지, 저희가 윤석열 전 총장 측의 이동훈 대변인을 직접 연결할텐데요. 다정회 핫라인에서 모시겠습니다. 이동훈 대변인 나와 계십니까. 안녕하세요. 오늘 취재진들에게 "여야의 협공에 일절 대응하지 않겠다. 국민이 가리키는 대로 큰 정치를 하겠다" 이렇게 메시지를 보내셨죠. 특별한 계기가 있습니까?
 
  • 윤석열 "여야 협공 대응 않겠다" 입장 낸 배경은?

    "일반론적인 얘기…정치 선언을 위해 착착 진행 중"

 
  • 이준석 "아마추어" 비판하다 "이견 노출 자제"…교감 있었나?

 
  • 정치 참여 선언 구상…윤석열 개인 의지 반영됐나?

 
  • 정치 스펙트럼 넓히기 위한 복안은?

 
  • '정치 선언' 임박…윤석열 향후 행보는?

 
  • 국민의힘과는 어떻게 소통하고 있나?

 
  • 송영길 "X파일" 추미애 "윤석열 잡을 매"…대응 어떻게?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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