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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법, '골프채 수수 판사' 대법원에 징계 청구

입력 2021-06-09 17:54

"오늘 사무분담위원회 열고 업무조정 여부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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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사무분담위원회 열고 업무조정 여부 판단"

JTBC '뉴스룸' 보도 (지난 4월 28일)JTBC '뉴스룸' 보도 (지난 4월 28일)
중학교 동창인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대 고급 골프채 세트와 과일 상자를 받은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된 A부장판사에 대해 지난 7일 서울중앙지법이 대법원에 징계를 청구했습니다.

이에 따라 외부인이 포함된 징계위원회가 대법원에서 열리고, 징계가 확정되면 관보에 게재됩니다.

법원은 A부장판사와 관련자들을 상대로 한 달 넘게 진상 조사를 벌여왔습니다.

A부장판사는 골프채 등을 받은 건 일부 인정하지만 골프채가 진품이 아니었단 취지로 주장한 걸로 전해졌습니다.

JTBC '뉴스룸' 보도 (지난 4월 28일)JTBC '뉴스룸' 보도 (지난 4월 28일)
서울중앙지법은 A부장판사의 재판 업무가 적절한지, 다른 업무로 조정할지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사무분담위원회도 오늘 열었습니다.

JTBC는 지난 4월 28일 현직 부장판사가 사업가로부터 수천만원짜리 골프채를 받았다는 의혹을 단독 보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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