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뉴스

헤로인보다 100배 세다…학교 안까지 침투한 '펜타닐'｜1분 클립

입력 2021-05-24 10:49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닫기


말기 암 환자 등 극심하고 지속적인 통증을 느끼는 환자들에 처방되는 진통제 '펜타닐'

그런데 지난해부터 경남 지역 청소년들 사이에 이 펜타닐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단 소문이 돌았습니다.

펜타닐을 흡입해 환각을 느낀다는 건데요. 경찰이 들이닥친 한 원룸에서 그 현장을 목격할 수 있었습니다.

른들의 무관심 속에 무분별하게 유통되고 있는 청소년 마약 실태를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

마약성 진통제 유통하고 학교서 투약까지…10대 42명 무더기 검거 우편물에 '마약 샘플' 넣어 무작위 발송…대놓고 광고 [단독] 학교 화장실서까지 '펜타닐' 흡입…금단현상도 심각
광고
  • JTBC 뉴스
    유튜브 공식 채널
    구독하기
  • JTBC 뉴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
    친구추가
  • JTBC 뉴스
    페이스북 공식 채널
    좋아요
    • 프린트 메일
    페이스북 X URL 줄이기
    닫기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