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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배우들이 꼽은 명장면, '김명민 최종 공판' 베일 벗는다

입력 2021-05-19 13:30 수정 2021-05-19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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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쿨' 배우들이 꼽은 명장면, '김명민 최종 공판' 베일 벗는다

오늘(19일), JTBC '로스쿨' 김명민의 최종 공판이 열린다. 방영 전 배우들이 최고로 기대된다고 입을 모았던 바로 그 명장면이라고 알려져, 벌써부터 기대가 무한 상승한다.

JTBC 수목드라마 '로스쿨'(연출 김석윤, 극본 서인, 제작 JTBC 스튜디오, 스튜디오 피닉스, 공감동하우스)에서 양종훈(김명민) 교수는 여러 차례 공판을 통해 진실 공방을 이어왔다. 진형우(박혁권) 검사는 숨겨놓았던 비장의 카드를 하나씩 꺼내며 양종훈을 압박했지만, 그때마다 양종훈은 한 발 앞선 예측으로 큰 그림을 그리며 그 주장을 조목조목 반박해왔다.

지난 방송에선 서병주(안내상)의 혈당 검사 기록이 새로운 쟁점으로 떠올랐다. 사건 당일 기록된 고혈당 수치는 그에게 저혈당 쇼크가 와 설탕을 탄 커피를 먹였다는 양종훈의 주장을 뒤엎는 증거였기 때문이다. 아직 이에 대한 양종훈의 대응 방안이 드러나지 않은 가운데, 본방송에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https://tv.naver.com/v/20176542)에선 진검사가 "피고인 양종훈에게 징역 20년을 구형합니다"라고 강력하게 외친 상황이다.

앞서 양종훈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지 않았던 가려진 진실들을 파헤치며, 자신의 무죄를 입증해왔다. 더불어 살인사건과 묘하게 얽힌 학생들의 사연들을 건설적인 방향으로 이끌어냈다. 하지만 현재까지 드러난 여러 증거와 증언을 종합해볼 때, 양종훈에게 결코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 사건 당일 알리바이를 입증해 줄 제자 유승재(현우)가 잠적해버렸기 때문. 혈당 검사 기록을 뒤엎기 위해 유승재의 증언 만큼이나 새로운 강력한 증거를 다시 찾아내야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건과 여기에 얽힌 인물들의 퍼즐을 모두 간파하고 캠퍼스 안팎을 휘어잡았던 양종훈의 명민한 행보가 있었기에, 그의 마지막 큰 그림이 최후 진술에서 어떻게 그려질지 기대를 증폭시킨다. "오늘(19일) 밤 시작되는 양교수의 최종 공판은 지금까지 나온 살인사건 기록을 총망라하는 현장이 될 것"이라고 귀띔한 제작진은 "양종훈이 스스로를 유력한 용의선상에 올려 놓고, 위험한 재판을 시작했던 숨은 속뜻이 밝혀질 예정이다. 방송의 시작과 끝이 찰나처럼 느껴질 만큼 짜릿한 전개가 이어질 것"이라고 예고했다. '로스쿨' 10회는 오늘(19일) 수요일 밤 9시 JTBC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 : JTBC 스튜디오·스튜디오 피닉스·공감동하우스)
(JTBC 모바일운영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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