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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구성] 우리들의 오월, 화해와 치유·희망 담아 하늘로…

입력 2021-05-18 19:43 수정 2021-05-18 1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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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민주화운동 41주년 기념식 엄수

1980년 당시 25살이었던 고 박용준 열사 '민주시민회보' (투사회보) 제작 참여

"희생으로 자유라는 댓가를 얻을 수 있다면 나는 희생하겠다"
- 박용준 열사 (투사회보 필경사)

당시 초등학교 4학년생이던 전재수 열사…41년 만에 영정 찾아

쿠데타 이후 100일 넘게 시위 이어가는 미얀마…남다른 5·18

[모네자/미얀마인 : 5.18민주화운동 때문에 민주화 됐잖아요. 우리도 꾹 참고 성공해야 할 거 같아요. 같이 싸우자고 그런 말 하고 싶어요.]

우리들의 오월, 화해와 치유, 희망을 담아 하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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