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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맥도날드 직원들 '한글 티셔츠' 입게 된 사연은?

입력 2021-05-13 11:42 수정 2021-05-13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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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JTBC 캡쳐, 트위터 SAINT〉〈사진-JTBC 캡쳐, 트위터 SAINT〉
전 세계 맥도날드 직원이 한글 티셔츠를 입고 일하는 모습을 볼 수 있게 됐습니다.

오는 26일 맥도날드는 방탄소년단과 협업해 'BTS 세트'를 선보입니다.

약 한 달 동안 6개 대륙 49개 나라에서 한정 판매할 예정입니다.

이 기간에 전 세계 맥도날드 직원들이 입을 유니폼도 화제입니다.

 
〈사진-트위터 SAINT〉〈사진-트위터 SAINT〉
미국의 한 패션전문매체가 유니폼 시안을 공개했습니다.

유니폼 왼쪽 가슴 부위에는 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로고가 찍혀 있습니다.

그 밑에는 'ㅂㅌㅅㄴㄷ', 'ㅁㄷㄴㄷ'가 적혀 있습니다. 방탄소년단과 맥도날드의 한글 자음입니다.

맥도날드는 이 유니폼을 각 매장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사진-맥도날드〉〈사진-맥도날드〉
BTS 세트는 멤버들이 좋아하는 메뉴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치킨 맥너겟과 감자튀김, 콜라, 2가지 디핑 소스입니다.

이번 협업이 눈길을 끄는 것은 곳곳에서 한글을 볼 수 있다는 점입니다.

BTS 세트에 포함된 디핑 소스 포장지에는 '스위트 칠리', '케이준'이 한글로 적혀 있습니다.

이 두 소스는 모두 한국 맥도날드에서 개발한 소스입니다.

맥도날드가 전 세계 매장에서 유명인 세트 메뉴를 선보이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앞서 가수 트래비스 스콧, 제이 발빈과 협업해 메뉴를 출시한 적이 있으나 미국에서만 판매됐습니다.

BTS 세트는 오는 26일 미국, 캐나다, 오스트리아, 브라질 등을 시작으로 다음 달 25일까지 판매됩니다.

한국에서는 오는 27일에 만나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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