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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0명 이하 유지 땐 규제 완화"…7월 새 거리두기 검토

입력 2021-05-12 20:34 수정 2021-05-12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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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정부가 오는 7월부터 지금보다 완화된 거리두기 개편안을 적용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그전에라도 하루 확진자 수가 5백 명 이하로 유지되면 밤 10시 이후 영업 제한이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같은 조치를 푸는 걸 검토하겠다고도 했습니다.

최승훈 기자입니다.

[기자]

정부는 6월까지 최소 1200만 명에 대한 접종을 끝내겠다고 했습니다.

대부분 60세 이상 고령층 입니다.

코로나19에 걸렸을 때 중증으로 가거나 숨질 위험이 큰 연령대 먼저 접종을 마치겠다는 겁니다.

이렇게 되면 7월부터는 새로운 거리두기 개편안을 도입하기로 했습니다.

지난 한 주 동안 하루 평균 코로나19 확진자는 567.6명입니다.

새로운 기준에 따르면 2단계 입니다.

영업제한도 없고 8명까지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정부는 밤 10시 이후 영업제한이나 5명 이상 사적모임 금지 조치를 풀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하루 확진자 수가 500명 이하로 유지됐을 때 입니다.

[홍남기/국무총리 직무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 (하루 확진자 수 500명 이하) 이와 같은 상황 유지될 경우 영업 제한조치, 사적 모임 인원 제한 등에 대한 탄력적인 조정 문제를 점검토록 하겠습니다.]

확진자가 빠르게 줄면 7월 이전에라도 가능합니다.

[윤태호/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 : 7월 이전이라 하더라도 환자 수가 정말 안정적으로 관리가 된다라고 하면 그런 부분들이 충분하게 이루어질 수는 있습니다.]

확산세를 낮추려면 백신 접종이 예정대로 이뤄져야 합니다.

이를 위해 백신은 제때 들어와야하고 시민들의 백신 불안감을 낮춰 접종률을 높이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영상디자인 : 강아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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