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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2학기 유초중고 전학년 전면 등교 수업 추진"

입력 2021-05-12 18:08 수정 2021-05-12 18:34

"학습 격차, 심리 발달 저해 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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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습 격차, 심리 발달 저해 심각"

〈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교육부가 2학기부터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전 학년의 전면 등교 수업을 추진합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12일 "2학기엔 되도록 전면 등교하는 방안을 추진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이 7월부터 코로나 19 대응을 위해 수정·보완된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를 적용하기로 한 가운데, 교육부의 학사 운영 지침도 새 거리두기 개편과 맞춰 수정하고, 새롭게 등교가 시작되는 9월부터 이를 적용하겠다는 겁니다.

현재 거리두기에 따른 등교 밀집도는 1단계의 경우 3분의 2 이하 원칙이나 조정 가능, 1.5단계는 3분의 2 이하, 2단계는 3분의 1 이하 원칙이나 3분의 2까지 조정 가능 등으로 규정돼 있습니다. 2.5단계라면 3분의 1 이하, 3단계의 경우 전면 원격 수업을 합니다.

교육부가 전면 등교를 고려하는 것은 코로나 19에 따른 학습 격차, 심리 발달 저해가 심각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입니다.

최근 코로나 19 일일 확진자가 400∼700명대로 확진자 수가 1천명 이하로 유지되고 있고, 교직원 백신 접종도 여름방학까지 완료되면 전면 등교를 위한 여건이 조성될 것이라는 계산도 깔려 있습니다.

교육부 관계자는 "2학기 전면 등교 방향으로 구체적으로 어떻게 거리두기 개편 방안을 적용할지, 방역 사항을 어떻게 보완할지 논의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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