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비스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아티클 바로가기 프로그램 목록 바로가기

1만 배까지 뛰었다 갑자기 사라졌다…'난장판'된 가상화폐 시장|1분 클립

입력 2021-05-12 17:14 수정 2021-05-12 18:46
크게 작게 프린트 메일
URL 줄이기 페이스북 X

2원에 샀던 가상화폐가 2만 원까지 치솟자 이른바 '코인 대박'을 꿈꿨던 투자자들은 열광했습니다.

하지만 대박의 꿈은 하루아침에 연기가 되어 사라졌는데요.
정작 돈을 번 사람은 따로 있었습니다.

당국의 방치 속에 변질되고 있는 가상화폐 시장의 이면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관련기사

거래소 설립·상장 모두 기준 없어…'무법천지' 코인세상 [단독] "명의만 빌려줬는데요?"…기준 없는 '무법천지' 코인세상 코인 관련법 논의도 않고 폐기하더니…또 '뒷북 발의' 판치는 잡코인, 9월까지 정리…"무더기 상폐 주의" "도지코인, 달 탐사 결제수단"…머스크 한마디에 오르락내리락
광고

JTBC 핫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