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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 급증한 제주, 동지역 학교 '일시 멈춤'…전면 원격수업

입력 2021-05-12 12:02 수정 2021-05-12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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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사진=연합뉴스〉
제주도 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하면서 도 교육청은 동지역 학교를 전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기로 했습니다.

최근 도내 확진자가 늘면서 학생 환자와 자가격리하는 학생이 늘어난 데 따른 조치입니다.

제주도 교육청은 오늘(12일) 동지역 유치원과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특수학교를 원격수업으로 전환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3일)부터 다음 주 화요일(18일)까지입니다.

주말이나 휴일에 시행하는 학교스포츠클럽 활동과 체육대회도 중단합니다.

교직원은 정상적으로 학교에 출근합니다. 단 확진자가 나온 학교는 필수 인력을 빼고 재택근무를 실시합니다.

읍·면 지역 학교는 등교 수업을 이어가지만, 확진자나 자가격리자가 나오면 원격수업으로 전환하는 기존 방안을 유지합니다.

긴급돌봄은 유치원과 초등학교 1~3학년, 특수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원격수업 기간은 지역 감염 상황에 따라 연장될 수도 있습니다.

이석문 교육감은 "확진 학생과 자가격리 학생 대부분을 차지하는 동지역 학교에 전보다 높은 수준의 거리두기 대책으로 '일시 멈춤'이 필요하다"면서 "지역이 좁은 제주의 특성에 따라 학생과 지역 간 교류가 많은 고등학교에 대해 선제적이고 일시적인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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