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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눈앞에서 죽어가는데 윗선 보고하더라고요"|1분 클립

입력 2021-05-11 16:22 수정 2021-05-11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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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바이트를 하다 300kg 무게의 컨테이너에 깔려 숨진 이선호 씨의 빈소엔 20일째 자리를 지키고 있는 아버지가 있습니다.

아들의 사고 현장을 직접 목격한 아버지는 직원이 "사람이 죽어가는데 신고조차 하지 않았다"며 분통을 터트렸는데요.

또다시 반복된 20대 청년의 안타까운 사연을 JTBC [1분 클립]에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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