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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장군 공사장서 40대 노동자 중상…경찰 조사

입력 2021-05-11 0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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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낮 12시 40분쯤, 부산 기장군 상가 공사 현장에서 지반 공사 도중 4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 이송됐습니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지반을 다지는 천공기 크레인 추에 맞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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