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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과 후 수업, 돌봄 교실 전파 가능성" 서울 초교 집단감염

입력 2021-05-10 15:56 수정 2021-05-10 16:00

지난 5일 학교 관계자 첫 확진 후 누적 1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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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학교 관계자 첫 확진 후 누적 17명

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위 사진은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강남구의 한 초등학교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오늘(10일)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구 한 초등학교에서 학교 관계자 한 명이 지난 5일 처음 확진된 후 관련 확진자는 모두 17명으로 늘었습니다. 이 중 서울 확진자는 16명입니다.

교사와 학생, 확진자의 가족 등이 감염됐습니다.

현재 교직원과 전교생을 대상으로 진단검사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접촉자 등 687명이 검사를 받았습니다. 최초 확진자를 빼고 양성 16명, 음성 522명입니다. 나머지 149명은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서울시는 "학교 교직원과 학생은 등교 전 건강상태를 자가진단하고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은 준수했지만, 확진자들은 정규 수업 외 방과 후 수업과 돌봄 교실 등 장시간 함께 수업하고 이를 통해 전파된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해당 학교는 등교 수업을 중지하고 온라인 수업으로 전환했습니다.

서울시는 환기와 마스크 착용, 책상 소독 등 방역 수칙을 잘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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