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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정민 씨 친구 '신발 버리는' CCTV 확보…새 목격자 조사

입력 2021-05-08 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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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씨와 관련된 수사 속보입니다. 경찰이 친구 A씨가 사건 당일 신고 있던 신발을 A씨의 가족 누군가가 버리는 CCTV 영상을 확보하고, 왜 신발을 버렸는지 그 이유를 확인하고 있습니다.

자세한 소식, 어환희 기자입니다.

[기자]

손정민 씨 친구, A씨의 가족이 신발을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리는 모습이 담긴 CCTV 영상을 경찰이 확보했습니다.

사건 당일 A씨가 신었던 신발입니다.

A씨 측이 신발을 버린 이유에 대해서는 조사 중입니다.

손 씨 아버지는 최근, 사건 발생 후 정황을 파악하기 위해 신발을 보여달라고 했지만 A씨 아버지로부터 '신발이 더러워져서 아내가 버렸다'는 답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현장 목격자는 6명에서 한 명 더 늘었습니다.

경찰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A씨 동선 등 당시 상황을 파악하는 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또 한강 인근 CCTV 54대와 차량 133대의 블랙박스를 확보해 분석하고 있습니다.

[손현/고 손정민 씨 아버지 :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불안하거든요. 놓치는 것은 아닐까? 하나의 가능성도 놓치지 마시고 철저하게 (조사)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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