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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 고비 사막 황사 유입'…서울 미세먼지 경보 격상

입력 2021-05-07 15:02 수정 2021-05-07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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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 모습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된 7일 여의도 63빌딩에서 바라본 도심 모습
서울에 미세먼지 경보가 발령됐습니다.

지난 5일 몽골 고비사막에서 발원한 황사가 유입된 탓입니다.

서울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늘 오후 1시 미세먼지(PM10) 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곧이어 한 시간만인 오후 2시 '주의보'는 '경보'로 격상됐습니다.

시간당 평균 농도가 오후 1시 321 ㎍/㎥에서 오후 2시 525 ㎍/㎥로 급증했기 때문입니다.

미세먼지 경보는 1시간 평균 미세먼지 농도가 300㎍/㎥ 이상인 상태가 2시간 지속될 때 내려집니다.

수도권에는 초미세먼지 농도도 높아 초미세먼지(PM2.5) 주의보도 함께 발령됐습니다.

동시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 특보가 내려진 건 올봄 들어 처음입니다.

황사는 주말에도 전국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 미세먼지 농도는 인천·경기 남부·충남은 '매우 나쁨', 그 밖의 지역은 '나쁨'을 기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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