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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훈아 노래 왜 안 틀어"…택시기사 폭행 '집유'|뉴스브리핑

입력 2021-05-04 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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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장괴한 총격에도 침착…경찰 저격수 출신 운전기사

조용하던 차 안에 몇 발의 총성이 울립니다. 날아든 총알에 운전석 창문에 금이 가고 이어지는 총성에도 운전자는 침착하게 빠져나갑니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값비싼 물품을 싣고 가던 차량이 괴한들의 습격을 받았습니다. 괴한들이 수송차를 멈추려고 따라붙자 운전자는 자동소총을 들고 내려 제압했는데요. 노련하게 위기를 넘긴 이 운전자는 알고 보니 경찰 출신 저격수였습니다.

(화면출처 : 데일리메일)

2. 최대시속 128㎞…영국 해병대 '제트슈트' 훈련

슈트를 입고 바다 위를 가뿐히 날아서, 군함에 발을 내딛습니다. 영화 속, 하늘을 날던 '아이언맨'이 아닙니다. 영국 왕립해병대에 소속된 특공대원들이 헬리콥터에서 밧줄을 타고 군함에 내리는 대신, '특수 슈트'를 입고, 공중에 뜬 채 훈련을 했습니다. 이 슈트를 입으면 가장 높게는, 3600m 위에서 시속 128km까지도 날 수 있다고 합니다.

3. 제주서 렌터카 등 차량 4대 부딪혀…9명 부상

오늘(4일) 오전 10시쯤, 제주시 삼도동 사거리에서 렌터카 등 차량 넉 대가 부딪혔습니다. 아홉 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는 걸로 확인됐습니다. 경찰은 렌터카가 앞서가던 1톤 트럭을 들이받은 뒤, 승용차, 택시와 잇따라 부딪힌 걸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4. "나훈아 노래 왜 안 틀어"…택시기사 폭행 '집유'

가수 나훈아의 노래를 틀지 않는다며, 운전 중인 택시 기사를 폭행한 60대 남성이 징역 4개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습니다. 재판부는 "폭력 전과가 있어 징역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면서도 "잘못을 인정하고. 피해자와 합의한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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