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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대학생 사망 원인 밝혀야" 청원 하루 만에 23만 명 동의

입력 2021-05-04 17:46 수정 2021-05-04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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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연합뉴스(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오)〉〈사진=연합뉴스(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오)〉
한강 공원에서 실종됐다가 숨진 채 발견된 대학생 손정민 군의 사망에 대해 진상 규명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3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한강 실종 대학생 고 ***군의 억울함을 풀어주세요'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청원인은 "한강 실종 대학생의 억울한 죽음에 대한 진상 규명을 부탁드린다"며 숨진 학생과 남아있는 부모님의 억울함을 풀어달라고 호소했습니다.

 
〈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사진=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 캡처〉
이 청원 글에는 오늘(4일) 오후 5시 30분 기준으로 23만 5천여 명이 동의했습니다.

현재 사전 동의 100명이 넘어 관리자가 검토하고 있습니다.

청와대 국민 청원 글은 사전 동의자 100명이 넘으면 관리자가 검토를 거쳐 전체 공개로 전환됩니다.

아직 전체 공개 전으로 국민청원 게시판 검색 기능으로는 글을 찾을 수 없습니다. 직접 연결주소(URL)를 입력해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민 군 아버지는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청원 링크를 첨부하며 동참을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지난달 29일 서울 반포 한강 공원에서 친구와 술을 마시고 잠들었다가 실종된 정민 군은 엿새 만에 한강 공원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수사하고 있습니다.
 
"한강 대학생 사망 원인 밝혀야" 청원 하루 만에 23만 명 동의
〈사진=정민 군 아버지 블로그 캡처〉〈사진=정민 군 아버지 블로그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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