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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 늘고 '멋보다 건강'…16억개 택배로 본 코로나 1년

입력 2021-04-29 21:16 수정 2021-04-30 1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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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로나19 이후 택배는 더 떼놓기 어려운 일상이 됐습니다. 지난해 국내 1위 택배사가 배달한 것만 16억 상자가 넘는데요. 그 택배 상자들을 열어보니 코로나19로 달라진 우리들의 삶이 담겨있었습니다.

이희령 기자가 영상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자]

택배 상자 16억개
경제활동을 하는 1인당
한 해 평균 36건 이용

[박채운/대학생 : 야외 활동이 위축되다 보니까 예전보다는 택배를 많이 시키는 것 같아요. 못해도 일주일에 한 다섯 번?]

택배로 가장 많이 오간 건 '식품'
채소 105% ↑ 반찬 71% ↑ 보양식품 47% ↑
정기적으로 보내주는 '농산물 꾸러미' 6789% ↑

[안수영/주부 : (코로나19 확산된 이후엔) 외식을 잘 안 하니까 집에서 먹을 수 있는 식자재 같은 거 많이 시키고. 요즘 밀키트랑 이런 거 잘 나오잖아요. 그런 것도 자주 시키고.]

재택근무, 집콕에 자세교정 의자 인기 3042%↑
집에서 함께하는 반려동물 간식·사료·장난감도 택배로

[이주희/주부 : 옷이나 신발 빼고는 나머지는 대부분을 다 온라인으로 구매하고 있어요. 휴지나 반려동물 용품이나 이런 것들까지도 다 (택배를 이용합니다).]

멋보다 건강!
하이힐 대신 (12%↓) 운동화 (41%↑)

(화면제공 : 농림축산식품부)
(영상디자인 : 정수임·김지연 / 영상그래픽 : 박경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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