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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워치] 일본 '강제노동' 대놓고 부정…파문 예상

입력 2021-04-29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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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본 '강제노동' 대놓고 부정…파문 예상

일본 정부가 일제 강점기 한반도에서 끌려온 징용자들의 노무는 강제 노동이 아니라는 견해를 공식 채택했습니다. 2015년 군함도 등을 세계 기록 유산으로 등재할 당시에는 '가혹한 조건 아래에서 강제 노역이 이뤄졌다'고 인정했는데 이를 뒤집은 겁니다. 스가 정권의 역사 왜곡이 또다시 파문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2. 오늘 700명 안팎 예상…자가검사키트 판매

어제 하루 확인된 코로나 국내 확진자는 700명 안팎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다음 주 월요일부터 적용될 거리두기 조정안을 정부가 논의하고 있습니다. 증상이 없는 전파자를 빨리 찾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이는 자가검사키트는 다음 주부터 살 수 있는데 다만 정확도에 한계가 있어서 증상이 있다면 정식 검사를 받을 것을 방역 당국은 강조하고 있습니다.

3. 격리 장병 '부실 급식·과잉 방역' 논란 사과

서욱 국방부 장관이 코로나19 방역을 이유로 부대에서 격리돼 생활하고 있는 장병들의 부실 급식과 과잉 방역 논란에 대해 공식 사과했습니다. 육군은 다음 달 9일까지를 방역 관리 체계 집중 진단 기간으로 정하고 부대 안에서의 기본권 침해 사항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4. '개인정보 유출' 챗봇 개발사 1억 과징금

이용자 60만 명의 카카오톡 대화를 무단으로 사용한 인공지능 챗봇 개발사에 1억 330만 원의 과징금과 과태료가 매겨졌습니다. 특히 14세 미만 아동 20만 명 가량의 개인 정보를 보호자 동의 없이 수집한 것에 대해서 과태료와 과징금이 가장 많이 부과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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